South Florida 대학의 심리학자 Marina A. Bornovalova에 의해 수행된 연구는 금욕은 나중에 개인들이 안전한 성관계를 하도록 격려할 것이라는 믿음은 잘못된 생각이라고 말합니다. 성관계를 자제하는 십대들은 일찍이 성행위를 한 십대들만큼이나 여러 명의 파트너를 사귀고, 성관계 중에 마약이나 술을 사용하고 콘돔을 쓰는 것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본적인 가정은 금욕이 성적인 위험뿐만 아니라 성병감역과 원치않는 임신들을 감수하는 것을 감소시킨다는 것입니다,"라고 Bornovalova는 말했습니다. "그냥 기다린다면, 그들은 여러 명의 파트너를 사귀거나 일찍 임신할 가능성이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아무도 이런 가정을 실험하지 않았습니다."

Bornovalova와 그녀의 연구팀은 미네소타 쌍둥이 가족 연구의 일부인 1,000쌍의 쌍둥이를 조사했다. 금욕보고서가 나중에 이 프로그램에 등록한 참가자들의 안전하지 못한 섹스를 막지 못했을 때, 그들은 11살이었다. 사우스플로리다대 연구팀이 분석한 이 커플은 한 명은 성관계를 자제하고 다른 한 명은 이전에 성관계를 가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들은 15세 경에 일찍 성관계를 가진 쌍둥이들이 성관계를 가지기 위해 나이가 들 때까지 기다린 쌍둥이들과 마찬가지로 침실에서 위험을 감수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구 대상자들이 쌍둥이였다는 사실은 그 결과를 더욱 설득력 있게 만든다.

연구원들은 문란함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청소년기의 금욕은 그 중 하나로 보이지 않는다고 말한다.

콘돔은 성 전염과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십대들의 성교육은 젊은이들에게 안전한 성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